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그린 주말
저번주 금요일엔 퇴사 날짜를 잡았어요.
이제 저에게 남은 숙제는
다시 회사에 취직을 할지,
프리랜서로 도전을 해볼지인데
아직 젊겠다 해보고 싶은걸 일단 해보자 하는 마음이
먼저 앞서네요.
사실 아직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겁을 먹는걸 수도 있어요.
차근차근 준비를 잘 해서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게 만들어보고 싶어요.
저번 주말에는 내내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을
끄적거리며 그렸답니다.
dpr 라이브의 신곡이 나와서
레고 일러스트를 그려봤어요.
우원재와 코드쿤스트, ph-1도 그렸는데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걸
코드쿤스트와 ph-1이 확인해줘서
혼자 얼마나 신났던지!
날씨가 너무 더워요
다들 더위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