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있는 그대로 원하는 대로 표현해주는 일을 찾아야 한다."
"진정한 삶의 고수는 일과 놀이, 노동과 여가, 몸과 머리, 공부와 휴식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그는 두가지 중 뭐가 뭔지도 잘 알지 못한다. 무엇을 하든 그저 탁월함을 추구하고 그에 걸맞게 완성할 뿐, 그것이 일인지 놀이인지는 타인의 판단에 맡긴다. 그 자신은 언제나 두 가지를 모두 하고 있다."
책 [인생학교 : 일], 로먼 크르즈나릭
"인문학, 인상학 등을 배우니, '사람'이 정말 다양한 성격과 사고를 가진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더라. 그러다보니, '사람'의 행동이 이해가 되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아예 받질 않는다"
- 어느 기업 고객만족 부서 임원분의 말씀. 업이 깊어지면 얻는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