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여담의 미 | 오늘은 하늘이 하늘색이네! "오홋! 오늘은 하늘이 하늘색이네! 하늘색이군! 하늘색이야!" 산책을 나서며 하늘을 바라보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하늘은 당연히 하늘색인데도
https://brunch.co.kr/@e-plan/undefined/@e-plan/40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