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1/30
열흘 전, 겨울 이불을 빨았다.
일주일 전, 탄산음료 대신 녹차를 우렸다.
사흘 전, 수면양말을 꺼냈다.
어제, 긴팔 긴바지 잠옷을 장만했다.
오늘, 카페 키오스크 앞에서 고민했다.
핫? 아이스?
아직은 아이스 아메리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