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의 디테일
영어에서 그런 말도 있잖아요. "Fake it until you make it." 될 때까지 거짓말 치는 거죠. 나 자신을 포장하면 결국 그렇게 된다. 저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유튜버 조니아 인터뷰, 최성운의 사고실험
노력하는 것보다 더 강력한 건 진짜 그렇게 믿어버리는 것. 내가 이미 그 모습이 되거나, 그런 사람이 되거나.
11년차 PR인. 메시지가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며, 읽고 쓰고 수영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낍니다. 일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책을 통한 배움을 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