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의 봄이란?
봄인 줄 알았는데, 아직 겨울이고
봄인 줄 알았는데, 어이없이 여름인 경우를 말한다.
이런 된장....
“엄마, 엄친아가 뭐야”
“아, 그렇지. 엄친아는 ‘엄마랑 친한 아들’이란 뜻이 아닐까?”
엄친아는 '엄마 친구의 아들' 또는 '엄마 친구 아들'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에서 유행하는 용어이다. 고정된 의미는 없으나 주로 여러 가지 조건을 갖춘 완벽한 남자의 은유로 사용된다. 사용 빈도가 늘어나면서 점차 일반 명사화되었다. 여성형은 엄친딸이다. '어머니들이 생각하는, 무엇이든지 잘하고 완벽한 조건을 갖춘 이상형의 남자'를 뜻하거나 '모든 것이 나보다 뛰어난 자', '아무리 노력해도 이길 수 없는 존재'를 의미하기도 한다. 유명 연예인들 중 외모에 덤으로 학벌을 겸한 경우를 엄친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엄마 친구 아들'이라는 용어는 네이버 웹툰 '골방환상곡 8화 〈우월한 자〉(2005/12/12)'에서 사용되면서 유행하게 되었다. 대다수의 어머니들이 자녀의 상대적인 단점을 으레 친구 자녀의 상대적 장점과 비교하는 것을 풍자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작중에서는 많은 장점을 가진 '우월한 자'를 지칭한다. 이 용어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면서 축약형인 '엄친아'가 생겨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참조(시사상식사전도 비슷함)
‘그렇지, 엄친아는 원래 그런 의미가 아니었을까. 엄마 친구의 아들은... 개뿔’
'그럼, 엄친딸은.... 말 그대로 엄마랑 친한 딸이겠지'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엄친아, 엄친딸의 의미는 잘못된 것일 거야’
‘부조리(?)한 사교육 시장이 만들어낸 허상이었지’
그러면, '돼지엄마'는 뭘까?
그냥 새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밥벌이하는 엄마...
그런데, 돼지아빠는 왜 없을까?
그 순간 갑자기 드는 의문 몇 가지
왜, 부모와 아이들에게 애정과 친근함이 담긴 단어는 새로이 만들어지지 않는 걸까?
왜, 교육이나 공부하는 영역에서는 늘 비교하고 비교당하며 살아가는 걸까?
왜, 개인의 삶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삶' 자체가 아니고 그 나머지 것들인 걸까?
'부친남'은 또 머시란 말인가!
'부인과 친한 남자' ᆢ그래도, 이건 아니지. 무슨 3류 아침드라마도 아니고.
'역시 부인과 친한 남편이겠지'
에라, 모르겠다. 내편 할 대로 생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