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툰 | 하나와 여러 개
초(짜)년의 맛 3편 | 반성 및 후기
1. 초짜년의맛 그리다가 중간에 다른 만화를 준비한다는 핑계로 멈추게 되어서 뭔가 그림체가 일관적이지 않음.
2. <초년의 맛>을 책으로 접한 나는 출판만화 형식으로 그려야 된다고 생각함. 근데 왜그랬을까? 나는 주로 인스타와 브런치에 만화를 올리니 그에 맞는 형식으로 그려야했던게 맞음... 1화 올리면서 후회함... (심지어 <초년의 맛>은 웹툰으로 먼저 올라옴...)
3. 클립스튜디오를 사용해봤다는 것에 의의를 둠...
4. 허접시련 만화 봐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