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들의 지저귐이 유난한 아침
찰칵
깨면 안 되는데!!!
안돼!귀여운 거 오래 보고 싶어!!깨지 마!!!
아이, 이뻐! 내 새끼, 이뻐!
진정해! 진정해!
잡다구리한 감정에 휘둘리는걸 은근 즐기는, 되도록 최선을 다해 매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고픈,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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