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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릭 Oct 14. 2022

엄마의 기도

너희들이 걷는 길에 좋은 향기와 시원한 공기와 기분 좋은 콧노래가 가득하길.  


너희들의 얼굴에 즐거움의 광채가 어린 눈과 해맑게 벌어진 입매가 늘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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