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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asygoing Oct 20. 2023

오늘도

마지막 날 일 수도 있다

죽음은 여전히 내 곁에 있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도 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당신을 용서합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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