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위한답시고 나쁜 사람 소리 듣기 싫어서 포장하는 말
마음보다도 머리가 승리한 말
2%가 부족해서 상대의 마음을 받아줄 수 없을 때 뱉는 말
그러나 상대가 속내를 알고 있다면 비수 같은 말
'사랑하기 때문에 너를 보낸다'와 같이 비겁한 말
내가 들었던 그 말을 누군가에게 뱉어낼 때 미안한 말
그래서 내게 그 말을 했던 사람을 이해하게 된 말
'넌 좋은 사람이지만 난 널 사랑하지 않아'라고 솔직했으면 더 좋았을 말
_성요셉
세계 3대 판타지 작가를 꿈꾸는 작가 , 장편소설 『조용한 흡혈마을』,중편소설『영혼의 온도』, 동화『핼러윈 마을에 캐럴이 울리면』,『산타 마을에 악당이 산다』,『미운 오리 수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