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도 TPO가 있다
나만의 플리를 옷처럼 고른다
나만의 노래를 공유해보고 싶었다.
음악에는 나의 감성, 기억, 추억들이 담겨있다.
옷에 TPO가 있듯 음악도 그렇다.
시간, 장소, 상황에 걸맞은 나만의 곡들.
어떤 날은 이 노래를 듣고
어떤 시간에는 이 노래를 틀고
어떤 감정에는 이런 노래가 듣고 싶어 진다.
어릴 적 들었던 나만의 추억의 곡들
아침에 오후에 저녁에 밤에 어울리는 음악들
글을 쓸 때 쉴 때 집안일 할 때 듣는 노래들을
나의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보려 한다.
음악은 하나의 이야기고 책이고 드라마,
나의 삶도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이야기고
책이고 드라마이니까.
너무 많은 반짝이는 곡들 중
무엇을 써볼까 행복한 고민을 해본다.
당신은 지금 어떤 곡을 듣고 있나요?
궁금한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