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많이 힘들었죠.
거부할 수 있어요.
자의든 타의든 짊어진 그 짐
언제든 거부할 수 있어요.
그러니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
그리고 당신 곁에는 도움을 청하면
언제든 함께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지금은 잠시 쉬어요.
치솟은 그 감정은 당신에게 보내는 신호입니다.
내려놓아요.
잠시 거리를 두고 잠잠하길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세요.
토닥토닥.
힐링에 진심. 일러스터, 캘리그라퍼, 이모티콘 작가, 그라폴리오, 전시, 마플샵셀러, 캘리에세이북 공저, 강의 등등 다양하게 활동중인 감성 지향 문예담(작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