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어질때는
혼자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지만
잠시 멈춰서서 주변을 돌아보니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었다.
나에게 손을 내밀어준 사람들이 있었다.
인생을 걸어가다보면
비가 내릴 때 우산을 씌워주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내리는 비를
함께 맞아주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그런 소중한 사람들이 바로 우리 곁에 있다.
안녕하세요. 태로리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소소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누군가를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instagram , @taer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