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우리 엄마로 다시 돌아와서 감사.

25년 7월 17일의 감사일기.

by 작은나무

1. 우리 가족이 원래의 내 가족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오랜만에 느끼는 따뜻함이어서 참 감사했어요.

2. 동료가 타투립스틱을 선물로 주었어요. 너무 신기하고 예뻤어요. 고마워서 감사합니다.

3. 이틀째 레드불 꿀샷추를 마시고 있어요. 어제보다 효엄이 들하지만 반짝합니다. 효능이 있어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4. 비 내리는 길을 따라 나무가 내는 향이 너무 좋아요. 그 향이 행복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5. 오랜만에 집에 머무는 이 시간이 불편하지 않아요. 편안해서 참 감사합니다.

6. 어제 처음으로 선풍기를 안 틀고 잤어요. 캄캄하게 꿀잠을 자서 행복해 감사합니다.

8. 내 동료와 마음이 통해서 참 감사해요. 동료와 결국에 나라는 것을 알아요. 알려주어서, 거울로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9. 엄마가 이제 다시 우리 엄마로 돌아와서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10. 오늘 하루 무탈해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금요일이어서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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