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7월 19일 토요일 감사일기.
1.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합니다. 샤워하고 선풍기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는 이 순간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2. 엄마가 수박을 잘라주었어요. 예전의 우리 엄마로 돌아와서 정말 참 감사합니다.
3. 열심히 걸었어요. 걷는데 힘이 들지 않고 남은 에너지를 다 소진한 것 같아서 꿀잠 잘 수 있을 것 같아 참 감사합니다.
4. 오랜만에 동생과 시간을 보냈어요. 동생과 맛있는 초밥을 냠냠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밥도 먹고 물품도 사고 책도 샀어요. 나에게 이것들을 할 수 있는 돈이 있음에 정말 참 감사해요.
6. 동생에게 내가 이렇게 사줄 수 있어서 마음이 뿌듯해서 참 감사합니다.
7. 동생과 함께 마신 음료도 굿초이스였어요. 합리적으로 잘 구입해서 감사해요.
8. 마늘을 깠어요. 엄마를 도와주어서 제 마음이 뿌듯했어요. 참 감사합니다.
9. 드라마 완강했어요. 오랜만에 멋진 작품을 만나 행복했어서 참 감사합니다.
10. 오늘도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어서 감사합니다. 무탈하고 안전해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