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7월 20일의 감사일기.
1. 오늘은 돼지가 되는 날이었다. 삼계탕, 삼겹살, 쥐포에 막걸리까지. 배가 통통하지만 먹는 그 순간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2. 띵가 띵가 잘 놀아서 감사합니다. 푹 자고 잘 누워있고 잘 쉬어서 참 감사해요.
3. 카페에서 시원하게 보냈던 잠깐의 시간이 행복했어서 감사합니다.
4. 산책하고 샤워하고 개운한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5. 주말 동안 잘 놀았으니 이 힘으로 평일을 잘 살아갈 수 있음에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