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7월 22일 화요일의 감사일기.
1. 오늘은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불었어요. 어제보다 덜 더워서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2. 어제 퇴근길에 바닥에서 500원을 주었어요. 앞으로는 바닥을 잘 보고 다닐 거예요. 돈을 발견해서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3. 하루 만에 컨디션을 다시 돌아왔어요. 나에게 관심을 주면 금방 낫는 것 같아요. 건강해져서 참 감사합니다.
4. 동료가 화장품을 선물로 주었어요. 대학원 다니면 하고 다닐 거예요. 동료의 마음이 고맙고 따뜻해서 감사합니다.
5. 쌍화차를 아침부터 들이부었어요. 건더기가 잔뜩이어서 보약 먹는 기분이었어요. 신의 한 수였던 쌍화차에게 감사합니다.
6. 새삼 부모님께 참 감사합니다. 얹혀 살고, 나를 보호해 주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함에 많이 감사합니다
7. 산책을 하며 내일을 향한 사람들의 희망이 느껴졌어요. 또 다른 나 자신을 봤어요. 거울로 비친 내 모습이 뭉클해서 감사했어요.
8. 오늘 점심이랑 저녁은 그냥 기가 막혔어요. 매일 맛있게 먹을 수 있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9. 내 몸이 나빠지지 않고 컨디션을 되찾아서 기특해서 참 감사합니다.
10. 오늘 하루가 알차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행복이 뿜뿜 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