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7월 23일의 감사일기.
1. 다시 미숫가루라떼로 돌아왔어요. 달달하고 시원한 미숫가루라떼를 다시 마실 수 있어 하루의 시작에 참 감사했어요.
2. 어제와 오늘 하루가 야무지게 돌아갑니다. 빡빡한 만큼 밀도 있는 하루에 알찬 느낌이 들어서 뿌듯해서 감사합니다.
3. 내 몸의 컨디션을 바로 알아차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예민하게 내 몸을 느낄 수 있어 새삼 감사합니다.
4. 새삼 내리쬐는 더위에 에어컨이 있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를 시원하게 해 주어서 많이 감사합니다.
5. 휴가 계획을 짜면서 지인들과 약속을 잡았어요. 두근거리는 일정이 생겨 좋았어요. 휴가가 기다려져서 참 감사합니다.
6. 오늘 점심이 너무 행복했어요. 마파두부가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뻔했어요. 맛있는 점심에 참 감사합니다
7. 동생이 참 착합니다. 기분을 살피며 묻는 동생의 모습이 예뻐서 동생에게 참 감사합니다.
8. 퇴근길에 초등학생의 순수함을 봤어요. 너무 순수해서 웃음이 났습니다. 그 순간이 행복해서 참 감사합니다.
9. 저항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었어요. 나의 작은 진전에 기특해서 감사해요.
10. 평일을 잘 살아내고 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이 소중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