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시 아이처럼..
엄마랑 드라이브하면서, 감천이랑 19번지 돌고 왔어.좋아하시네.
힘들었어도 젊었을 때...그 시간이...배달일 하면서...고생했지만... 추억이지.
나오지 말고, 들어가셔요
마음따라 여울넘기 특별한 순간이 "일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한줄씩 쓰다보면 마음에 드는 딱 그만큼의 "글"이 되지 않늘까 해서,놓지 못하고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