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마리아 라이너 릴케 ( cartoon )
해외 시인들의 작품을 만화로 재해석하여 보여드립니다
- 마리아 라이너 릴케
( 그 장미가 여기에, 소년이 준)
어쩌면
그 애도 장미향을 맡으며 깊은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닐까?
모든 안식의 밤이 되길...
(華錀 : Ashen_dune) 한 때의 짧은 생각이 긴 하루를 만들어 가는 짧은 창작시와 에세이를 씁니다. 가끔씩 글과 그림을 그리고 만화를 끄적이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