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경주 지역에 남아 있는 재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오다
기록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라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실의 공간을 단순히 문중의 공간만이 아니라 찾는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원하는 곳이 있다면
소중한 지역의 문화자원인 만큼 좋은 공간들로 활용해 나가고자 합니다.
혹 관심있고 뜻이 있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경주에 계시는 분이라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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