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말
by
춘춘
Jul 11. 2021
올해 초, 어머니댁에서 설을 쇠고 집으로 오면서 몸과 마음이 피곤했다.
십여 년간 어머니와 명절 음식을 만들고 먹었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짜증스럽고, 어디다 하소연이 하고 싶기도 했다.
시어머니가 명절 음식을 너무 많이 하셔서 온 몸이 쑤신다는
지인들의
얘기를 듣
을 때면 이런 생각을 하곤했다.
'그래도 먹을 때는 맛있을 거 아니야.
나에게는 또 다른 고민이 있어.'
그래서 글로 적기 시작했다.
독특한 시어머니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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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요리
가족
Brunch Book
시어머니의 요리세계
01
여는 말
02
01. 시어머니의 요리 세계에 퐁당 빠지다.
03
02. 시어머니, 명절 음식을 재해석하다.
04
03. 어머니, 이제 제발 그만!
05
04. 어머니, 로빈슨 크루소도 이거보다 잘하겠어요.
시어머니의 요리세계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1화)
01. 시어머니의 요리 세계에 퐁당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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