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가고 싶은 휴가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은 방학 들어 가장 일찍 일어났어요!

오늘 아이들을 데리고

여름 캠프를 갑니다.

준비는 미리 다 해놨지만

그래도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아내와 아이를 내려주고

성당으로 향합니다.


성당에서 최종적으로 짐을 챙기고

아이들을 맞이합니다.

신부님께서 출발부터 함께 하십니다.

기도해 주셔서 오늘 하루 무사했던 것 같아요.


점심식사 장소에서 맛있게 식사 후

선발대로 먼저 숙소에 도착합니다.


숙소에서 에어컨 켜고

플래카드 붙이고

PPT 부랴부랴 만들어서 성가랑 함께 띄워놓고

방 배치도랑 시간표 붙이고 아이들 맞이 준비합니다.


아이들이 무사히 도착합니다.

도착 후 짐 풀고 물놀이 준비합니다.


물놀이도 즐겁게!

모서리가 살짝 위험해 보여서

아이들 안전 관리에 신경 썼습니다.

다행히도 조심조심 잘 노네요!

신부님께서도 도와주십니다.


두 번째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아이들이 호응을 잘해주네요.


저녁은 자모회 분들이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네요!

더운데 고기 굽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녁에 성당 관계자 분들께서 격려차 와주셨어요!

많은 지원이 있어서 아이들이

맛있는 간식도 먹고 부유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간단하게 평가회를 진행하고

씻고 쉽니다.


아이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밤늦게까지 계속 노네요..


걱정 많이 했지만

기우였습니다.

아이들 무사히 첫날 잘 보냈네요!

내일도 무사히!


오늘도 정말 많이 많이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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