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학교에 출근했어요.
오늘은 1교시 감독이 없어서 업무를 볼 수 있었어요.
오늘 시험 감독을 하는데 한 녀석이 말을 잘 안 들어요. 그 아이를 보며 며칠간 글 쓰다가 막혔던 부분이
해결되었어요!
이제 다시 글쓰기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어요.
오히려 좋아
요새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듣는데
특히 출퇴근할 때 들으면
더운 여름 청량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쿵짝쿵짝
오늘 아내가 맛있는 점심을 사주었어요.
저희가 데이트할 때도 자주 갔었던
인도 레스토랑인데 배달도 되더라고요!
커리랑 난이랑 치킨티카 먹었어요. 맛있어요!
아이는 오자마자 짹짹입니다.
어제 가족회의(?) 한대로 아이가 오자마자
바이올린 연습을 합니다.
조금씩 나눠서 하면 하루에 연습시간이
약 십분 정도 되거든요.
오늘 금세 연습하더니 뿌듯해합니다.
오늘 아내가 배려해 줘서 낮잠을 좀 잤습니다.
아내는 배려심이 참 깊어요.
아이가 연근을 잘라주니 잘 먹습니다.
저녁 먹을 때 가림막 하는데 군소리 없이 잘합니다.
밥 먹고 아이가 먼저 공부하자고 하네요.
기특합니다.
하반기 들어 운동하자고 우리 가족 모두 얘기했어요.
오랜만에 근력 운동하니 상쾌합니다.
앞선 다짐이 좋은 동력이 됩니다.
오늘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