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행복해

by 윤리로 인생핥기

아내의 도시락 싸는 향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반숙이 터졌다며 시무룩한 게 귀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오늘 고사장 정리를 했습니다.

부장님이 도와주셨어요.


드디어 백점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애들이 열심히 열심히 했나 봐요.


오늘 졸업생이 후배들을 위한 강의를 해주었는데요!

한 학생이 찾아왔습니다.

담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흔치 않은 경험인데요.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오늘은 교과 연구회 출장을 갔습니다.

동 교과 선생님들과 이런저런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는데 다들 비슷한가 봐요.


장거리 운전 무사히 마쳤습니다!

운전점수 1점 올랐어요! 아싸~


아내 직장에 있던 아이를 장모님이 데려다주셨어요. 장모님(엄마라고 불러요)께서

저를 항상 배려해 주시고 예뻐해 주세요.


아이랑 밤에 줄넘기 연습을 합니다.

처음에는 어설펐는데 아빠가 알려준 대로

곧잘 따라옵니다. 지렁이가 무서워서 빨리 들어옵니다. 지렁이가 무섭다며 제 팔을 꼭 껴안습니다.


오늘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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