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은 감사

by 윤리로 인생핥기

오늘은 아이 아침을 차려주었어요.

아이가 잘 먹습니다.


점심은 아내가 사놓은 등갈비를

오븐으로 구워주었어요.

덕분에 저도 아이도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사이 함께 봉사하시는 분들이

여름 캠프 계획을 마무리 지어주셨어요.


오늘 교리에 고3 학생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그 학생이 캠프에 간다고 하니

다른 고등부 친구들도 캠프에 간다고 합니다.

정말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성당에서 아이 간식을 챙겨주었습니다.

저녁으로 딱입니다.


아내가 아이 저녁을 사주어서

제가 저녁 준비를 따로 안 해도 되었습니다.


아이가 일찍 잠들어 주었습니다.


어제도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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