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첫 해외여행, 소녀의 미소
유후인의 작은 료칸
by
시니박
Jan 23. 2020
크레파스로 그림
엄마는 딸과 함께 떠나온 유후인이
첫 해외여행이라고 하셨다.
내가 어릴 때
엄마가 나를
애지중지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마냥
걱정하고 챙겼던 것처럼. 나 또한.
이제는
입장이 바뀌었나 보다.
하나하나 엄마를 챙기고
혹시나 길을 잃어버릴까 나를 잃어버릴까.
낯선 곳에서 힘들지는 않을까-
언뜻 보이는 엄마의 소녀같이 들뜬 미소에
안도하면서도 걱정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keyword
그림일기
해외여행
여행일기
Brunch Book
도시소녀의 시골 유랑기
05
귀여운 지붕
06
문 닫은 가게 앞
07
엄마의 첫 해외여행, 소녀의 미소
08
가장 추운 날, 가장 따뜻한 곳에서
09
정겨운 샛노란 택시
도시소녀의 시골 유랑기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이전 06화
문 닫은 가게 앞
가장 추운 날, 가장 따뜻한 곳에서
다음 0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