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시 찾아오니 생각나는 곳
안동, 벽화마을
크레파스로 그림
여름이 다시 찾아오고 있다.
날이 더워지니 작년 여름이 생각이 난다.
찌는듯한 더위에 방문한 안동 벽화마을!
10분만 서있어도 땀이 주르륵.
하지만 여행을 포기할 수 없었던 건,
안동 벽화마을이 정말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오르막길 마을 곳곳 그려진 벽화들과 아기자기한 집들.
혹시나 집에 계시는 분들이 시끄럽다고 느낄까 봐 조심조심 구경했던 날.
파란 하늘이 유독 푸르던 그해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