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10화 내가 하고 싶은대로
이제는 완전히 나외에 다른사람들을 속이기 위하여 몸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성대 수술로 목소리까지 여성화, 남성화 시키는 세상이 되었다.
이제는 누가 태어나면서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린것이다.
우리들의 자녀가 걱정이 된다. 트렌젠더와 결혼을 하여야 할 세상이다. 속이고 속고 하는 세상에 성에 대한 것도 속고 결혼을 해야 할 세상이다.
차라리 지가 좋아 트랜젠더가 됐다면 지 혼자 재미나게 살면되지 왜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해서 다른 사람을 고통에 안기는지 모르겠다.
소돔과 고모라를 보자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고, 풍부하고 아름다워 보였는지는 몰라도 하나님의 사자가 롯의 집에 들어갔을때 그 마을의 남자들이 어떻게 하였는가? 롯의 집에가서 롯의 집에 유하는 그 사람을 내놓으라고 했다. 롯이 할수 없다하면서 자기의 여식을 주겠다고 했다. 한마디로 남자가 남자와 함께하겟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레위인 남자가 바람난 첩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면 한 노인의 집에 유할때 밖에서 동성애자들이 레위인을 내어놓으라고 한다. 노인이 그들에게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 망령된일을 하지마라고 하였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윽고 레위인이 그들에게 자기첩을 내어주고 문을 닫자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죽게 만들었다. 이처럼 동성애자들의 모습이 타락의 결말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오늘날 이 세상이 너무도 불쌍하고 가엽다. 하나님의 사람이 세상의 사람과 혼합하여 세상이 패괴하여 하나님이 물로 심판을 한 노아의 시대가 기억난다.
오늘날 이세상이 바로 그 시대인 것 같다. 노아와 같은 삶을 살아가자.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문화가 변해도 하나님을 찾아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갈때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우리가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잘 양육하자. 세상이 변하고 타락하고 뒤죽박죽이 될지언정 우리들의 자녀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녀가 되어 세상에 물들지 않고 살아가게하자.
그리고, 결혼 적녕기에 있는 분들 기도 많이 하고 배우자를 하나님 앞에서 선택하자. 잘못 선택한 자가 만약 트랜젠더라면 후손도 낳지 못하고, 아마 살다가 보면 계속 의심의 날들이 와서 결국에는 살인하고 죽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한 잘못된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깨어 정신차리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나의 생각과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실수 투성이일수가 잇다. 최소한 도덕적인것과 윤리적인 것을 지켜야 함을 보여준다. 도덕과 윤리를 망각한 사람은 타락할수 박에 없으며, 하나님이 없이는 모든것을 감당하고 이기고 나갈수가 없다. 때는 바야흐로 악한 세대이다. 이 세대에 나는 비록 살고 있다 할지라도 물이 들거나 악한것에 동화되어 살아가면 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