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화 아들의 양손
유치원에서 아들이 인기가 많았다
여자아이들이 양쪽 손 잡고 자기들이 크면 아들하고 결혼하겠다고 다투기도 한다고 유치원 선생님이
말한다.
아들이 한쪽 아이에게 넘어가서 다른 손 잡은 여자아가 넘어져 울었단다.
선생님이 아들에게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야지 밀치지말라고 하셨단다
나중에 아들한테 물어보니
나는 저 아이가 좋은데 제가 나를 놓지 않아서 떨어트리느라고 그랬단다
아이들의 장난이지 그냥 넘어가며 아들에게 그래도 조심하고 상처 받지 않게 말해야 한다고 타일러주었
다
내가바빠서 아이 엄마가 아들을 데리러 갔다. 어느여자아이가 아내에게 와서 아줌마 다니엘 손 놓으세
요 다니엘 내거예요 하였단다. 하도 어이가 없고 웃겨서 아좋마는 다니엘 엄마야 그러니까 나의 아들 안
아주어도 되지 하고 허락을 받았단다
아이들 세계 대단한거 같다. 재밌기도 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