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화 국민학교 졸업식
아들이 3살때부터 바이올린을 한지라 국민학교에 입학해서도 2학년때부터 학교 호케스트라에 참여를 했다. 아들 바보라고 할까 아들이 어린데도 바이올린을 썩 잘하는것같다. 3학년때부터 줄곧 퍼스트바이올린이었다. 어린아이가 고학년 선배들을 리드해야하닌 힘들었나보다. 그래도 굳굳하게 잘 참고 해서 그런지 졸업식에 오케스트라 발표를 해야하는데 아들이 농구를 좋아해서 졸업식전날 팔이 부러졌다고 학교에서 연락이 왔다. 음악ㅎ는 아이들은 운동을 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말했건만 좋아하는걸 어찌하랴
학교에 가서 아이들 데리고 병원에가서 기부스를 하고 졸업식날은 바이올린을 하지 못하고 졸업생으로 앉아만 있었다.
한편으로 화도나고 짜증이 났지만 더 크게 다지지 않을 것이 감사했고 중학교에 올라가서 하면 되겠지 생각하며 위로하고 졸업식을 마치고 음식점에가서 점심을 사먹이고 잡으로 돌아와서 수고했다 고생했다 칭찬을 해주면서 중학교에 가서 공부할 생각을 하니 염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