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도(愛道)] - 2022년 11월 23일 수요일
엄마를 애도(哀悼)하다, 나의 애도(愛道)를 만나고, 훗날 내 딸들도 자신의 길을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 곳에 머무는 그대도 같은 경험이 되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