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는
부모자식관계는
가족관계(가족 분위기)는
한 번 세팅해두면 그대로 굴러가는 것이 아니다
서로서로
매일매일의 노력과
매 순간의 노력이
모여
계속해서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자기가 맡은 일만 하면
저절로 되는 줄만 알았던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은
끊임없는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와 노력으로
이루어 나가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다른 인간관계와 마찬가지로
가족 또한 멈춰 있지 않고
계속해서 역동이 변화되는 것이다
(무엇이든 그냥 내버려 두면
안 좋은 쪽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뒤늦게 체득하게 된 이 사실이
무겁고 큰 과제로 느껴진다
계속 시도하고 연습하고
진실된 마음의 노력이 쌓여가다 보면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겠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