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은 거부가 아니라 나의 한계에 대한 표현
관계에 있어서 건강한 거절은 참 중요하다.
거절은 나의 한계를 상대에게 알리는 것이다.
현재 상황과 나의 상태에 따른
가능과 불가능을 표하는 것이다.
그 일은 내가 하기 어렵다거나,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음을 알리는 것이다.
거절은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또한, 그만큼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 거절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도 중요하다.
상대가 기분 상하거나 오해 하지 않도록 적절한 말과 태도로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상대가 바로 기분 나빠하거나 자신에 대한 거부로 받아들인다면
그 관계는 곤란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면 그것은 제안이나 물음이 아니라
강요가 되어 서로 불편해질 것이다.
서로가 어느정도의 여유와 선택권을 존중해 주어야
건강한 거절과 수용이 있는 관계가 될 것이다.
제안이나 물음을 할 때에는
'OK 안해도 OK' 라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