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삶을 관통한 원칙

by 마테호른

스티브 잡스의 삶을 관통한 원칙은 의외로 단순하다.

그는 미래를 낙관하기보다,

‘오늘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기준을 끝까지 고수했다.


많은 사람이 잡스를 미래를 예견한 천재로 기억하지만,

사실 그는 미래를 맞힌 사람이 아니라

매 순간의 오늘을 가볍게 넘기지 않으며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낸 사람에 더 가까웠다.



불확실한 내일에 기대지 말라

잡스는 불확실한 내일에 기대어 자신을 안심시키지 않았다.

“다 잘될 거야” 같은 막연한 낙관 대신, 그는 지금, 이 순간을 집요하게 점검했다.

그래서 그는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 때마다 자신에게 이렇게 물었다.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이라도 나는 이 선택을 할 것인가?”


그에게 내일은 기댈 수 있는 약속이 아니라

언제든 어긋날 수 있는 가정에 불과했다.

그래서 그는 미래를 핑계로 결정을 미루지 않았다.
모든 결론은 언제나 ‘오늘’ 안에서 내려야 한다고 믿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미래에 기대지 않았기에 오늘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고,

그 밀도 높은 하루하루가 쌓여 결국 거대한 미래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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