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으로 '숨' 쉬기 (마음챙김 명상 1)
MBSR프로그램에 대하여
: 1980년 미국의 매사추세츠 의과대학의 정신과 의사 카밧진(Kabat-Zinn)이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처음에는 만성적인 통증과 스트레스 관련 질병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후 진단이나 장애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 되었다.
매주 1회 2시간 30분씩 8~10주 동안 실시하지만 하루 종일 진행하는 회기도 있다. 매 회기를 마친 다음에는 집에서 45분 동안 6주간 과제를 실시해야 하며, 이 과제수행에 대해서는 구두계약을 해야 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오리엔테이션, 건포도 명상(raisin meditation), 몸 살피기(body scan), 정좌명상(sitting meditation), 하타요가(hatha yoga), 걷기명상(walking meditation), 종일명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상담학 사전)
건포도 명상이란, 건포도 먹기 과정을 통하여 변화되는 신체적인 감각을 알아차리는 마음챙김 바탕 명상치료법의 하나. 이 활동은 마음챙김명상 활동의 첫 회기에서 각자 자기 소개를 끝낸 다음에 실시한다. 실시과정은 먼저 참여자들이 준비해온 건포도를 마치 처음 보는 물건을 대하는 것처럼 호기심과 관심을 가진 채 바라보도록 한다.
그리고 천천히 건포도의 겉면에 주의를 기울이며 자세히 살펴본다. 건포도의 겉면을 손가락으로 만져 보고 질감이 어떤지, 어떤 냄새가 나는지, 어떤 느낌인지 알아차리면서 천천히 건포도를 입 안에 넣는다.
입 안에 있는 건포도를 느끼고 천천히 깨물면서 맛을 음미하고 맛과 감촉, 냄새를 알아차리는 동시에 건포도를 씹고 삼키면서 느껴지는 입과 목의 감각과 움직임을 관찰해 나간다. 이 과정은 신체감각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이 명상 활동에서 지켜야 할 것은 떠오르는 생각 이나 감정이 있으면 판단하지 않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린 뒤에는 다시 건포도로 주의를 기울이며 건포도에 대한 감각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건포도 먹기 명상은 우리 일상생활에서의 활동들이 자동조종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활동이다.
이 명상을 연습함으로써 일상생활에 대한 마음챙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첫째, 이완하려는 노력 지나치지 않기
둘째, 지금 집중하는 대상을 온전하게
느끼려고 노력하되, 분석하지는 않기
셋째, 통증이 느껴지면 곧 알아차리기
넷째, 주의 산만시 다시, 마음 챙기기
다섯째, 수련중 잠에 빠지거나 싫증이
나도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연습하기
여섯째, 매일 바디스캔을 수련하지만,
궁극적으로 신체를 정화 한다거나
혹은, 무엇을 없애려고는 하지 말기
일곱째, 바디스캔이란 자신의 몸과
스스로 함께 존재하는 방식이며,
지금 여기에서 전체로 존재하는
방식임을 명상중에 알아 차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