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줄 고백 17
기억은 행복의 회로!두루딱딱이 당신의 그린비로 남길 바라요.
이제, 아스라이 명멸해 갈지도 모를 '예쁜 순우리말'.한 줄 고백에 담아 러브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