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사랑이 줄넘기를 하다잘못하여 선을 넘어내 배꼽으로 통통 뛰어들어오던 날그날은 비가 오는 날기꺼이 너의 가림막을 자처하고 나서던내 기울어진 어깨 위로통통,그렇게 너라는 비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