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싸움장을 만들어 놓고 싸우지 말라고 하는 것은 모순일 것이다.
현대 세상의 특징이 그와 같지 않을까.
정치인들이 자기스스로를 평가하고 임금을 결정하니
국민들은 나갈 수 밖에 없고
사장이 스스로 자기 능력을 평가하고 임금을 매기니
노동자들이 나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나가면 나가지 말라고 하니
이처럼 답답한 것이 어디 있나.
국민들이 싸우지 않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들면
싸움은 없어진다.
동네에서 이웃들과 함께 '우리동네연구소'를 만들어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연구소장입니다. 정치경제학에 관심이 많아 현재 석사까지 학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