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씨앗 봉지를 뜯고
흙 바닥에 탈탈 턴다.
손으로 흙 바닥을 탈탈 턴다.
씨앗이 흙 곳곳에 파고든다.
마음 곳곳에 설렘이 뭉클 박힌다.
씨앗은 뭉클한 것이다.
동네에서 이웃들과 함께 '우리동네연구소'를 만들어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연구소장입니다. 정치경제학에 관심이 많아 현재 석사까지 학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