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길
정해진 길은 없다
곧장 가면 빨리 가고 돌아 가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어디로 가든 후회는 남겠지만 내 선택을 믿는다
그리운 여우의 브런치입니다. 월간문학 신인상 등단, 바람시 문학회, 시그널 회원이며 도4 농3 생활을 하는 간헐적 농부입니다. 커피를 즐기며 화류계 花類界 종사한지 십년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