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를 잇는 길
기업 강연을 다니다 보면 HR 담당자들의 공통된 고민을 듣는다.
"신입 사원들과 소통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우리 회사의 전통과 가치를 알려주려 하면 '꼰대'라고 느낄까 봐 조심스럽고요."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세대를 포용해야 하는 딜레마. 놀랍게도 난는 그 해답을 가장 보수적일 것 같은 '차(Tea)' 산업의 최전선에서 발견했다. 최근 몇 년 전부터 마시기 시작했던 '구용대백(九龍大白)'이라는 신품종 백차가 바로 그 증거이다.
차 산업은 수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지만, 결코 과거에 머물러 있지 않다. 특히 중국의 차 연구소들은 끊임없이 품종 개량(R&D)을 시도한다. 과거에도 꾸준히 그래왔지만, 가장 최근에 등장하자마자 인기를 끌고 있는 '구용대백'은 그 혁신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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