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인 자녀교육의 목적을 확실하게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엄마의 자세
# 만 12세 (초6)까지 계속되는 뇌 발달
아이들이 어떤 진로를 선택하던 그 기본이 되는 것. 뇌를 어떻게 사용하면서 학습하고 학습한 것들을 발휘해 나갈 것인가.. 단순한 기술이나 지식을 선행하기보다는 튼튼한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교과과목, 영재학교, 특목고, 대학교는 그저 도구이고 과정일 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사립학교를 보냈어야 했나 라는 고민도 해보았고, 학교에서 기대했던 방과 후 과학 클래스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고민이 많았다. 2025년 바뀌는 대입은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점점 한 분야에 깊이 있는 인재를 찾는데 목적이 있어 보이지만, 결국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자기 의견을 잘 피력하는 아이들에게 유리해 보인다. 인터뷰나 논술에 강하게 아이들의 교육을 짜주는 것도 중요할 수밖에 없다.
# 궁극적인 교육의 목적 – 아이들이 독립을 해서 행복하게 살아나가는 기틀을 마련해 주는 것.
100세를 넘게 사는 이 시대에 엄마, 아빠는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면 무얼 할 것인지 고민해 봐야 한다. 미래의 직업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단순히 아이를 위한 것만은 아니다. 아이들도 부모도 길게 봐야 한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성공적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려면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다. 그 공부의 저 바닥에는 튼튼한 주춧돌 같은 궁극적인 교육의 목적이 있어야 한다. 엄마는 그것을 정의해야 한다. 내 목적이 뚜렷해야 목적에 따른 작은 목표들이 생기고 그 목표들을 이루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보며 방향을 바로 설정하고 목표를 이루어 나갈 수 있다.
*그동안 모아 온 자료들을 다시 정리하면서 압축해서 표로 만들어 보고 아래에 내 아이들의 상황을 정리해 보았다.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돌아보며 자가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