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게 멋진 클래식 음악가들> 2탄 안토니아 브리코
안녕하세요 음악 칼럼 쓰는 정은주입니다.
톱클래스 토프 정은주의 클래식 디저트!
<끝내주게 멋진 클래식 음악가들> 가상 인터뷰
두 번째 주인공 안토니아 브리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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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부터 포디엄이라는 공간이 음악을 사랑하는 모두의 공간이라는 생각을 했었던 멋진 음악가! 제게도 특별한 감동을 준 분입니다. 작가로 이런 인터뷰를 쓸 때면, 실제로 그 분을 만나는 상상도 해야하고, 마음 깊이 그 분의 삶을 따라가봐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감정 이입이 되고요. 아팠고, 결국에는 실패했지만 끝까지 포디엄을 바랐던 그의 삶 속 용기! 저도 따라가고 싶고요. 독자 여러분께서도 한 번 어떤 반짝임을 느껴보실 수 있다면, 열씸히 쓴 보람이 있을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