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남긴 씨앗
요즘 저는 파김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해피엔딩으로 코로나 집콕일지가 끝나고 계속 해피한 상태면 좋겠는데,
참 사는게 그렇지가 않네요.
원래 디폴트가 파김치모드긴 한데 요즘은 그냥 파김치가 아니라
냉동실에 넣었다가 해동했다가 한 10번쯤 반복해서 도저히 손도 댈 수 없을정도로 흐물흐물해진 파김치랄까요.
물론 주원인은 현욱이입니다.
정말 홈스쿨링은 할짓이 못되는군요.
진짜로요.
사랑만 주며 키우고 싶은데... 부들부들
다행히 이번주부터 드디어 등교개학 시작한다지요.
그치만 현욱이네 학교는 과밀학급이라 3분반으로 나누어 주1회만 등교한다는 거 ㅠㅠ
평화는 도대체 언제 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