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고난은 프롤로그에 불과했다
첫번째 입원 이야기는 비교적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거의 일주일 정도 입원했었는데
액땜 잘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했었죠.
앞으로 다시는 입원할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아기들은, 특히 쌍둥이는, 잔병으로도 입원할 일이 많더군요.
혹시 쌍둥이 육아를 준비 중인 분이 계시다면 보험은 반드시 빵빵히 들어두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료실비, 생명보험은 물론이고 손해보험 중에도 입원비가 나오는 보험이 있으니까 미리 준비해 두시면 적어도 돈 때문에 1인실을 망설일 일은 없으실 겁니다. 1인실 간병도 힘들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다인실보다는 훨씬 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