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놈만 사랑해
동생들이 생긴지 어느덧 17개월.
현욱이도 슬슬 5인가족 체제에 적응해 가는 듯합니다.
여전히 쿨하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아기들 챙기는 모습도 보이고요. 본격적으로 소통을 시작한 동생들도 형과 노는 걸 좋아해서 보는 엄마는 흐뭇합니다. 물론 잠시동안이지만요...
동생이 생긴 첫째의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들어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는 무난하게 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터울이 커서 그럴까요? 만약 쌍둥이와 현욱이가 연년생이었으면 어땠을까요? 상상만 해도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