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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아이얼
Oct 21. 2024
난 혼자서..
무엇을 보고 살아가는 걸까?…
저마다 각각 다르다. 관점이…
난 혼자서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견뎌내야 한다…
이제껏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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