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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뚜루 Oct 21. 2019

이 일을 어찌해야 할까?

도서관 생활자

회피했던 내가 두고두고 후회된다.

말했어야 하는데. 알렸어야 하는데.

두 번은 참지 않겠다.

그때는 당황하지 말고 

아주 조용히 단호하게 

경비아저씨나 사서에게 알리기로.

이게 나의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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